가슴이 뭉클해지는 사진이었습니다. 대화를 하듯 보았습니다. 스토리가 있었기에 말입니다.
사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문득 너무 사랑스런 우리 가족이 이 사진으로 더 행복해질것을 확신하게 됩니다.
배낭하나 달랑 메고 이런 크리에이티브를 만들 수 있다는 게 마냥 부럽습니다.
우리 아들 민재와 우리 딸 민서 내 사랑하는 마누라 그리고 그들이 있어 행복한 저
작가님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립니다.
제가 다니는 학교에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벌써부터 작가님과 함께 하겠다는 팬이 생겼습니다.
나중에 꼭 그 사람 또한 뭉클한 감동을 느끼는 우리와 같은 마음을 공유하고 싶습니다.
앞으로 1년 후 다시한번 작가님에게 우리의 행복을 담아달라고 청허드릴겁니다.
그때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나누어 주고 계셔주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
